여자 사브르 단체전 짜릿한 金…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짜릿한 金…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입력 2018-08-22 20:57
수정 2018-08-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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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최수연
포효하는 최수연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최수연이 22일 준결승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18.8.22
AP 연합뉴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연(30·익산시청), 윤지수(25·서울시청), 최수연(28·안산시청), 황선아(29·익산시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6으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김지연, 윤지수, 황선아, 이라진(28·인천 중구청)이 출전해 사상 첫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한 데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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