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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근방 브로니치의 베이스캠프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 훈련을 받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공 위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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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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