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강연재와 경쟁에 “누군가를 조롱하기 위한 공천”

이준석, 강연재와 경쟁에 “누군가를 조롱하기 위한 공천”

입력 2018-05-15 09:32
수정 2018-05-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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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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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바른미래당 노원병 보괄선거 예비후보가 노원병에서 강연재 변호사와 맞붙게 된 것에 대해 “물론 알고 있었다. 누군가를 조롱하기 위한 공천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준석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동네에 빨간색은 없어’라는 글과 함께 민트색의 바른미래당 현수막과 파란색의 더불어민주당 현수막이 걸려있는 노원로의 모습을 올렸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강연재 변호사, 자유한국당 공천받았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 예비후보는 “물론, 그저께부터 저희는 알고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조롱하기 위한 공천으로 보이는데 조롱의 대상이 되신 분이 느끼는 바가 좀 있었으면”이라고 답했다.
이준석 댓글
이준석 댓글
노원병 보궐선거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 강연재 자유한국당 후보, 이준석 바른미래당 예비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편 ‘안철수 키즈’로 정치권에 입문한 강 변호사는 2015년 ‘안철수는 왜’라는 책의 공동저자로 이후 2016년 1월 안철수 현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당을 창당했을 때 강 변호사는 서울 강동구을 지역 당협위원장을 맡아 20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난해 7월 “국민의당이 새정치에 다가가지 못했다”며 탈당했고, 이후 지난 1월 한국당 강동갑 당협위원장에 지원했으나 한국당은 대표 법무특보를 맡겼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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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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