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12일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

박원순, 12일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

입력 2018-04-10 10:41
수정 2018-04-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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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12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한다.
박원순,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묻자…
박원순,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묻자… 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치른 박원순 서울시장. 2018.4.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박원순 캠프의 박양숙 대변인은 “민주당이 추구하고 있는 시대적 가치인 ‘정의, 안전, 통합, 번영, 평화’가 지난 6년 시정에서 박원순 시장이 민주당원으로서 지켜온 가치와 일치함을 확인하고, 서울을 기점으로 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민주당사에서 출마선언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마선언에 앞서 박 시장은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여의도로 향한다.

박 시장이 출마선언일을 12일로 택한 것은 경선 일정이 13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현직시장 신분으로 시정공백을 최소화하려 했다는 게 박 시장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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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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