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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여제’ 라우라 달마이어(25·독일)가 평창동계올림픽 첫 2관왕에 올라 전무후무한 대회 6관왕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달마이어는 12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여자 10㎞ 추적 경기에서 30분35초3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총 20발의 사격에서 딱 1발만 놓치며 경쟁자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슬로바키아)가 31분04초70으로 은메달, 아나이 베스콩(프랑스)이 31분04초90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평창 로이터 연합뉴스
라우라 달마이어(독일)가 12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0㎞ 추적 경기에서 30분35초3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어 대회 첫 2관왕을 차지한 뒤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평창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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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이어는 14일 15㎞ 개인 경기와 17일 12.5㎞ 매스스타트, 20일 혼성 계주, 22일 단체전에서 잇달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안나 프롤리나(34·전남체육회)는 사격에서 총 8발을 놓쳐 36분14초20으로 50위에 그쳤다.
평창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8-02-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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