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반려동물 함께 묻힌다…벨기에 입법 추진

사람과 반려동물 함께 묻힌다…벨기에 입법 추진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1-11 15:01
수정 2018-01-11 15: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벨기에 플랑드르 지역 정치권의 입법 추진으로 반려동물 주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묘지에 묻힐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람과 반려동물 함께 묻힌다..벨기에 입법 추진
사람과 반려동물 함께 묻힌다..벨기에 입법 추진
벨기에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묘지에 반려동물을 사람과 같이 매장하는 것을 금지했다. 반려동물 전용 묘지가 따로 있어, 사람 묘지와 분리했다.

공동 매장 입법을 추진한 벨기에 플랑드르 사회당 소속의 롭 빈더스 플랑드르 지역 의회 의장은 “반려동물들은 여러분 가족의 갈라놓을 수 없는 구성원이고, 사후에 당신과 당신의 반려동물에게 일어날 일을 당신이 결정하도록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려동물 주인과 반려동물을 화장해서, 한 유골함에 같이 담아 안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현재는 반려동물 전용 묘지에 한 마리당 100~600유로(약 13만~77만원)를 내고 매장해야 했다. 지역마다 반려동물 전용 묘지를 세워야 한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림브뤼흐 주(州) 하셀트 시(市)에서 먼저 공동 매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새 법은 플랑드르 지역 의회에서 통과돼야 한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지난해 추진된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서울시 상점가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 임원단과 서울시 관계 부서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을 비롯해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김경미 소상공인정책과장, 한경미 상권활성화 과장,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이사장과 임원진, 각 자치구 상점가·전통시장 회장들이 참석해 상권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상과 삶이 축적된 생활 인프라”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일회성 행사나 단기 지원이 아니라,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 참석

노트펫(notepet.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