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2016 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

[서울포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2016 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

입력 2016-08-04 15:57
수정 2016-08-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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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2016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정몽규 선수 단장 시드니 로사 다실바 리우데자네이루주 주민협의회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6.8.3./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2016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정몽규 선수 단장 시드니 로사 다실바 리우데자네이루주 주민협의회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6.8.3./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2016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정몽규 선수 단장 시드니 로사 다실바 리우데자네이루주 주민협의회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6.8.3./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50년 묵은 규제’ 풀었다… 서울시 공식 수용

서울시가 고수해 온 완고한 ‘전용주거지역 보전 원칙’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간절함과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의 끈질긴 의정활동에 힘입어 마침내 전향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지난 4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서대문구 연희로 11길 일대 용도지역 체계 개선 청원’에 대해, 최근 서울시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수용’ 결정을 내린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문 의원이 서울시 도시계획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청원처리결과보고’에 따르면 서울시는 해당 청원의 처리 방향을 ‘수용’으로 최종 확정했다. 아울러 서울시 측은 현재 용도지역 체계 개선을 위한 세부적인 행정 진행 사항과 후속 조치에 대해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희로 11길 일대는 평탄한 거주지가 ‘제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묶인 반면, 인접 산지는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기형적 구조 탓에 일조권 침해 등 주민 고통이 50년간 지속되어 온 지역이다. 지난 2020년에도 주민 청원이 제출됐으나 당시 서울시는 ‘보전 원칙 현행 유지’를 이유로 ‘수용 불가’ 방침을 고수했다. 그러나 이번 공식 수용 결정으로 6년 만에 서울시의 완고한 행정 기조를 완전히 돌려세우는 역사적 쾌거를 거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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