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같은 지능정보기술 우리 사회 미칠 영향은?

알파고 같은 지능정보기술 우리 사회 미칠 영향은?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16-04-28 11:49
수정 2016-04-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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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6월, 10월 2차례 나눠 지능정보사회 대책 발표

 지능정보산업이 바탕이 되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대책이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제17차 국무회의에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상정하고 종합대책의 향후 추진방향, 체계, 일정 등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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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앞서 지난 3월 17일 미래부는 민간주도의 지능정보기술 연구소 설립을 중심으로 한 ‘지능정보산업 발전전략’을 대통령 주재 민관합동 간담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6월과 10월 2차례에 나눠 발표될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은 알파고와 같은 지능정보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해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가령 고용이나 산업구조 등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대응책은 무엇인지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중장기 종합대책은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만든다. 우선 미래부와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관련부처 및 민간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된 ‘지능정보사회 민관합동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미래부 내에 ‘지능정보사회 추진TF’를 설치한다.

 6월에는 기술발전에 따른 미래상, 비전·전략 및 주요 정책과제들을 발표하고 10월에는 부처별 세부 이행전략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홍남기 미래부 1차관은 “지능정보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관련 부처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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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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