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도 성매매 했다” 진술 나와

“서울 경찰도 성매매 했다” 진술 나와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16-02-26 09:34
수정 2016-02-26 09: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성매매여성의 진술이 나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강남성매매 알선조직을 수사하다 나온 결과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성매매 조직으로부터 성 접대를 받은 혐의가 있는 경찰관 3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서울신문DB
출처-서울신문DB

 경찰은 성매매 고객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조직을 수사하다가 성매매 여성으로부터 “경찰관이라고 소개받은 남성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번에 출석을 요구받은 3명의 경찰은 서초경찰서 등 서로 다른 경찰서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찰 수사는 여론기획 전문회사를 표방하는 ’라이언 앤 폭스‘ 사가 강남의 성매매 조직이 관리한 고객 명단이라며 두 차례에 걸쳐 22만여 개의 전화번호가 적힌 엑셀 파일을 공개해 시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