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당으로 못 돌아간다“ 무슨 이유?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당으로 못 돌아간다“ 무슨 이유?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2-15 21:48
수정 2016-02-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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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서울시당, 강용석 복당 불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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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당으로 못 돌아간다“ 무슨 이유?
강용석 복당 불허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기동역·정릉천·청량리 일대 현장점검 시행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지난 9일 제기동역 1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정릉천 수변감성공원, 황톳길, 정릉천-청계천 자전거도로, 청량리청과물 도매시장 앞 횡단보도, 고산자로 환경개선사업 구간(광성상가 인근) 등 그 동안 이 위원장이 추진했던 사업 대상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사업완성도와 사후 관리실태에 대해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현장점검은 이 위원장과 최영숙 동대문구의회 의원이 함께 하였으며 그동안 이 위원장이 추진해 온 교통편의 개선과 환경 개선 사업이 실제 주민 생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점검은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와 동대문구 주민들이 실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향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까지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위원장은 먼저 제기동역 1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공사 현장을 찾아 서울교통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준공 전까지 철저한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고, 이어 청량리 청과물 시장 앞 횡단보도, 정릉천-청계천 자전거도로, 정릉천 수변감성공원 고산자로 환경개선사업 구간 및 3월 중순 준공 예정인 황톳길
thumbnail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기동역·정릉천·청량리 일대 현장점검 시행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
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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