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 안 좋아해” 버럭

‘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 안 좋아해” 버럭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1-10 16:21
수정 2016-01-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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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
마리텔 안정환
‘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 안 좋아해” 버럭
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마리텔’ 안정환이 솔샤르의 포지션을 두고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다 흥분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안정환과 김성주가 함께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이날 안정환은 “솔샤르는 저보다 높은 미드필더”라면서 “패스 마스터 아니냐”고 말했고,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솔샤르는 공격수가 아니냐고 했지만 안정확과 김성주는 댓글창을 읽지 못했다.
이후 김성주가 “안느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이라는 댓글을 읽으며 “솔샤르 때문에 이 말이 나온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안정환은 그러자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거죠. 답답하시네”라면서 “정확한 포지션을 말해달라는 김성주에게 ”멀티플레이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화이트 보드에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솔샤르의 포지션을 설명하는 데 열을 올렸고 마침내 ”솔샤르 좋아했는데 이제부터 안 좋아할 거다"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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