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장근석이 대학교 학비 몰래 챙겨줬다” 대체 무슨 사이?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장근석이 대학교 학비 몰래 챙겨줬다” 대체 무슨 사이?

이미경 기자
입력 2015-09-10 13:53
수정 2015-09-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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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테파니. MBC 화면캡처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MBC 화면캡처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장근석이 대학교 학비 몰래 챙겨줬다” 대체 무슨 사이?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스테파니가 배우 장근석으로부터 대학교 학비를 받은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스테파니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장근석과 12년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테파니는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지인들이 ‘둘이 또래 같으니까 잘해보라’며 미팅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면서 “근데 서로 이성으로 안 느껴져서 그때부터 친구로 지내왔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내가 일이 없어서 시무룩할 때 장근석이 전화를 해서 ‘일본 투어 하는데 와서 노래하라’고 했다. 공연비도 안 받고 하려 했는데 장근석이 내 대학교 학비를 몰래 챙겨줬다. 학비를 준 거나 마찬가지다”라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구라가 “확 던지고 그러진 않았냐”고 묻자, 스테파니는 “아니다. ‘고마워. 잘 쓸게’라고 했다”며 돈을 쓸어 담는 제스쳐를 보여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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