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MBC 고발 “SNS,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 세력 강력 대응”

박원순 시장 MBC 고발 “SNS,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 세력 강력 대응”

입력 2015-09-03 11:28
수정 2015-09-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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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MBC 고발
박원순 시장 MBC 고발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MBC 고발

박원순 시장 MBC 고발 “SNS,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 세력 강력 대응”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 박주신씨와 관련한 병역비리 의혹을 보도한 MBC에 대해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2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MBC뉴스의 병역비리 의혹 수사 착수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MBC 안광환 사장을 비롯해 김장겸 보도본부장과 담당 부장은 물론 취재 기자까지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하는 한편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계획이다. 또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도 청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부 포털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세력에 대해서도 관용없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MBC는 전날 저녁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씨, 병역 기피 의혹 수사’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박원순 시장 측과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한 의사들이 8개월째 재판 중인데, 시민단체가 주신 씨를 고발하고 나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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