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 매수세 영향 원/달러 환율 6.9원 상승

역외 달러 매수세 영향 원/달러 환율 6.9원 상승

입력 2015-06-26 15:21
수정 2015-06-26 15: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역외 달러 매수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16.9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6.9원 올랐다.

전날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합의가 불발되고 미국의 지난달 개인소비지출이 2009년 8월 이후 최대 증가 폭을 보인 것이 달러 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1.0원 오른 1,111.0원에 거래가 시작된 원/달러 환율은 그리스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하면서 상승했다.

수출업체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 때문에 장중 한때 1,114원대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역외 달러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께 100엔당 904.93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7.07원 올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