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이 홍콩을 가볍게 제압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14일 광저우 아오티야구장 제1필드에서 계속된 B조 예선리그 2차전에서 선발투수 임태훈(두산)의 호투에 힘입어 15-0, 6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임태훈은 5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 승리투수가 됐다. 전날 타이완에 낙승(6-1)을 거둔 한국은 2승으로 B조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포토] 코리안號 ‘종합 2위 목표’ 순항중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14일 광저우 아오티야구장 제1필드에서 계속된 B조 예선리그 2차전에서 선발투수 임태훈(두산)의 호투에 힘입어 15-0, 6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임태훈은 5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 승리투수가 됐다. 전날 타이완에 낙승(6-1)을 거둔 한국은 2승으로 B조 단독 1위에 올라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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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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