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6·2-정치권·청와대 표정] 이회창, 충남지사 밀리자 ‘낙담’

[선택 6·2-정치권·청와대 표정] 이회창, 충남지사 밀리자 ‘낙담’

입력 2010-06-03 00:00
수정 2010-06-0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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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은 2일 막판까지 혼신의 힘을 불어넣었던 전략지역 등의 개표 상황을 지켜보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이회창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저녁 개표 상황을 지켜본 뒤 다소 실망감을 내비쳤다.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가 2위 후보를 크게 앞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왔지만, 기대를 걸었던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박상돈 후보가 민주당 안희정 후보에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민노당은 개표 초기부터 자정 넘어까지 수도권인 인천 남동구와 동구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자 첫 수도권 기초단체장 탄생을 기대했다.

진보신당은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의 ‘의미 있는 득표’를 응원했고, 국민참여당은 출구조사에서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의 오차범위 내 경합이 예고되자 막판까지 기대를 걸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0-06-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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