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김현회 교수팀은 2008년 12월 국내 처음으로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을 통해 신장적출술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30명의 신장암 환자에게 이 수술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수술법에 비해 통증이 적고 수술 후 입원기간이 짧은 효과를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은 배꼽 부위에 뚫은 한 개의 작은 구멍으로 내시경을 넣어 수술하는 방식으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게 장점으로 꼽힌다.김 교수는 이번 임상 결과를 16일 열린 유럽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은 배꼽 부위에 뚫은 한 개의 작은 구멍으로 내시경을 넣어 수술하는 방식으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게 장점으로 꼽힌다.김 교수는 이번 임상 결과를 16일 열린 유럽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10-04-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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