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애국지사 이연형 선생 별세

[부고] 애국지사 이연형 선생 별세

입력 2009-11-13 12:00
수정 2009-11-13 12: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제시대 국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했던 애국지사 이연형 선생이 12일 별세했다. 89세.

1921년 인천에서 출생한 선생은 1941년 7월 인천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하다가 일제 경찰에 체포돼 대구형무소에서 징역 1년의 옥고를 치렀다. 조선독립당에 가입한 선생은 지인들에게 독립운동의 참여를 권고하고 뜻이 맞는 동지들로부터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해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이춘복 여사와 2남3녀. 발인 14일 오전 8시. 빈소는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032)340-7306.

2009-11-1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