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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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25 00:00
수정 2009-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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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대학에서

교수는 강의실 뒷문으로 늦게 들어와 맨 뒤에 서 있는 남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자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게 언제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십자군이 1차 원정에 나선 건 언제인가?”

“모릅니다.”

“어제 저녁에 뭘 했나?”

“친구하고 밤새 퍼마시고 오늘 새벽 5시에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럴 줄 알았네. 물론 내가 내준 과제는 못했겠지?”

“그런 거 몰라요. 저는 이 강의실의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해서 고치러 왔어요.”

●뻔뻔스러운 거지

젊은 거지를 보자 한 신사가 동전 한 잎을 던져주며 말했다.

신사 : “너는 양팔도 멀쩡한데, 도대체 구걸을 하고 있다니 어떻게 된 거야?”

거지 : “아니, 당신이 던져주는 동전 몇 푼에 이 양팔을 잘라 버리란 말이오?”
2009-09-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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