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해 꾸짖어(呵) 나무란다(責)는 뜻이다. ‘가책을 받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처럼 쓰인다. 본래 불교 용어였다. 스님들이 수행하다 지켜야 할 바를 어겼을 때 벌 받는 것을 가리켰다. 가책을 받은 스님은 많은 스님들 앞에서 꾸짖음을 당하고 각종 권리와 자격이 박탈됐다. 가책이 풀리기 전까지는 엄격하게 근신을 해야 했다.
2009-08-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