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제의 따지자 장모와 아내 때려

이혼 제의 따지자 장모와 아내 때려

입력 2009-07-13 00:00
수정 2009-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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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여수(麗水)경찰서는 장모를 때려 누인 박(朴)모씨(30·광주(光州)시 양림(陽林)동)를 폭행혐의로 구속.

박씨는 아내 문(文)모여인(28)과 살기 싫다며 이혼하자고 제의, 별거중이었는데 지난 8일 하오 7시쯤 『무엇 때문에 이혼하려고 하느냐?』며 형 박모씨(33·여수시 신월동)집에 따지러 온 장모와 아내를 형과 합세, 늘씬 두들겨 줬다는 것.

- 『사위자식은 개자식』이란 말도 있지.

<여수>

[선데이서울 72년 9월 24일호 제5권 39호 통권 제 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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