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지낸 뒤 첫 번째 지내는 제사를 초우(初虞)라고 한다. 장사 당일 지낸다. 달리 초우제(初虞祭)라고도 하는데 ‘우’와 ‘제’는 같은 의미다. 초우를 지낸 다음 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再虞)이고, 장사를 지낸 뒤 세 번째 지내는 제사가 삼우(三虞) 또는 삼우제(三虞祭)다. 삼우제는 산소에 가서 지내는데 장사 뒤 3일째 지내는 제사의 의미로도 쓰인다.
2009-06-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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