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초대 이사장을 지낸 김옥진씨가 1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1세. 고인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통령 정무비서관과 총무처 차관,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등을 맡은 뒤 1989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창립과 함께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성공적인 서울올림픽 개최를 인정받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 훈장을 받았고 국가 황조근정훈장도 받았다.
미망인 최원형 여사와 호성(LG디스플레이 상무)씨 등 1남2녀와 사위 류기하(한반도정책연구원 이사장), 김득천(재미 변호사)씨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은 19일 오전 7시. (02)3010-2230.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성공적인 서울올림픽 개최를 인정받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 훈장을 받았고 국가 황조근정훈장도 받았다.
미망인 최원형 여사와 호성(LG디스플레이 상무)씨 등 1남2녀와 사위 류기하(한반도정책연구원 이사장), 김득천(재미 변호사)씨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은 19일 오전 7시. (02)3010-2230.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05-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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