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특징은 탄성이다. 외부에서 힘을 가하면 부피와 모양 등이 바뀌었다가 힘을 제거하면 본래 모양으로 돌아간다. 상상 속 동물인 용의 그림을 보면 수염에서 이러한 탄력이 느껴진다. 그래서 용수철이다. 용수철은 ‘용(龍)의 수염(鬚)처럼 된 철(鐵)’로 풀이된다. 용수철 대신 많이 쓰이는 스프링도 ‘튀다, 뛰어오르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2009-03-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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