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료 30% 아끼는 법

공연료 30% 아끼는 법

입력 2009-02-07 00:00
수정 2009-02-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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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 11개작품 티켓가격 후원

CJ문화재단이 공연 입장료의 30%를 후원하는 문화 나눔 캠페인 ‘위 러브 아츠(We Love Arts)’ 캠페인의 대상작을 선정했다. 예술단체와 제작사에 티켓 가격을 미리 지원해 제작부담을 덜고, 관객에게는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추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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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은 올해 모두 5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분야별로 클래식 4개, 뮤지컬과 연극 각 2개, 국악·현대무용·발레 각 1개 등 11개 작품을 뽑았다.

클래식 분야에서는 미술과 음악의 만남을 추구하는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2월10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현대음악 연주회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4월21·24일),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김태형·김준희·김선욱의 음악회(5월10일), 클래식 앙상블 디토(사진 위)의 ‘2009 페스티벌’(6월27~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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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서는 ‘오! 당신이 잠든 사이(아래)’(3월3일~8월30일)와 안중근 프로젝트로 열리는 창작뮤지컬 ‘영웅’, 연극에서는 토월정통연극 시리즈 11 ‘템페스트’(5월20일~6월6일)와 어린이연극 ‘내 방 왕국 대모험’(12월3~27일)을 선정했다. 10월26일부터 시작하는 ‘영웅’은 11월1일까지만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국악, 현대무용, 발레에서도 뽑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보따리’(5월1~10일), 세계음악과 만나는 우리춤 12 ‘카리브해 음악과의 만남’(7월21~26일), 서울발레시어터의 ‘지젤’(8월중)도 티켓을 할인해 준다.

대부분의 공연이 30% 할인 적용을 받지만 일부 공연의 VIP·R석은 티켓 가격이 그대로이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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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9-02-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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