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부 한명놓고 부자간에 “으르릉”

접대부 한명놓고 부자간에 “으르릉”

입력 2009-01-19 00:00
수정 2009-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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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싸움벌이다 끝내는 “육박전”

21일 아침 목포(木浦)시 복만동의 모 술집에선 부자간에 싸움을 벌여 지나가던 행인들이 인산인해.

부자간에 싸운 이유인즉 술집에 고용된 접대부 아가씨를 두고 서로 귀여워(?)하겠다고 눈치싸움을 벌인 끝에 이날 드디어 열전으로 들어갔다는 것.

-공자님 돌아가시길 잘했군.

[선데이서울 72년 4월 9일호 제5권 15호 통권 제 1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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