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은 뒷말이 된소리로 날 때 사이시옷을 받쳐 적으라고 한다.‘나룻배,맷돌,햇볕,종잣돈’ 등은 이 원칙에 따른 표기다.나루 뒤의 배,매 뒤의 돌,해 뒤의 볕,종자 뒤의 돈은 모두 된소리로 난다.‘개나리길,경찰서길,○○여고길’에서 ‘길’도 된소리로 난다고 할 수 있으나 고유명사인 ‘○○길’에는 사이시옷을 적지 않는다.
2008-1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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