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어미 ‘-우’

[우리말 여행] 어미 ‘-우’

입력 2008-12-01 00:00
수정 2008-12-01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댁,요즘 얼마나 힘드우.”“다녀오우.” ‘-우’는 중년 이상의 여성들이 주로 쓰는 말이다.언니,어머니 등 친밀감 있는 손윗사람에게 쓴다.비슷한 나이이거나 아래인 남에게도 친근한 사이일 때 사용한다.모음으로 끝나는 어간에도,‘-았/었’,‘-겠-’ 아래도 붙는다.“언니,잤우.” ‘잤수’는 ‘잤우’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 된다.

2008-12-0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