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독불장군

[우리말 여행] 독불장군

입력 2008-11-04 00:00
수정 2008-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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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독불장군이야.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 독불장군(獨不將軍)은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나 본래는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남과 협조해야 함´을 이르는 말이었다. 지금은 자기 고집대로만 일을 처리하는 사람 혹은 다른 사람에게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사람이라는 의미로 주로 쓰인다.

2008-1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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