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박승화 3단(월드메르디앙) 백 김대희 4단(Kixx)
<하이라이트> 1980년대 한국바둑의 양대산맥이었던 조훈현 9단과 서봉수 9단이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대결을 펼친다. 11월에 탄생할 스카이바둑배가 바로 그것으로, 두 기사간의 라이벌전은 물론, 과거 조훈현 9단과 돌풍대결, 신풍대결 등을 벌였던 중견급 기사들이 총출동한다. 스카이바둑배는 조훈현팀과 서봉수팀으로 나뉘어 각 8명씩 한 팀을 이룬 뒤 연승전의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조훈현팀은 전라, 경상, 제주 출신 시니어들이 주축을 이루며, 서봉수팀은 경기, 충청, 강원 출신 기사들로 구성된다. 또한 루이 9단과 장주주 9단은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은 조훈현팀에 속한다. 각 팀은 예선을 통해 5명을 선발하며 주장 1명과 시드 2명은 주최사가 지명한다. 대회 우승상금은 5000만원,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2008-10-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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