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酬酌)은 본래 술잔을 주고받는다는 뜻이었다. 의미가 확대돼 `서로 말을 주고받음. 또는 그 말’이라는 뜻이 됐다. `서림이가 일변 밥을 먹으며 일변 김억석이와 수작하는 동안에….’(홍명희, `임꺽정’) `남의 말이나 행동 등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란 뜻으로 많이 쓰인다. `엉뚱한 수작, 수작을 부리다, 수작에 말려들다, 수작에 넘어가다.’
2008-10-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