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 23일 새벽 4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1동 김(金)모씨(40)의 닭장에서 난로 과열로 불이나 부화 3개월쯤 된 병아리 4백여마리가 모두 타 죽고 말았는데-.
이 때문에 김씨는 울화가 치밀어 소주를 사다 불에 탄 병아리를 안주삼아 홧술을 마시기 시작, 죽은 병아리 30마리를 단숨에 먹어치우고 말았다고. -분이 풀렸다면 다행이겠지만…
<부산(釜山)>
[선데이서울 72년 1월 2일호 제5권 1호 통권 제 169호]
이 때문에 김씨는 울화가 치밀어 소주를 사다 불에 탄 병아리를 안주삼아 홧술을 마시기 시작, 죽은 병아리 30마리를 단숨에 먹어치우고 말았다고. -분이 풀렸다면 다행이겠지만…
<부산(釜山)>
[선데이서울 72년 1월 2일호 제5권 1호 통권 제 1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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