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사격 10m 권총에서 우승, 인도에 사상 첫 개인종목 금메달을 안기며 일약 국민영웅으로 부상한 아브히나브 빈드라(26)가 부친에게 무려 500억원짜리 호텔을 선물로 받게 됐다.
빈드라의 아버지인 아프지트 싱 빈드라는 금메달을 따낸 아들에게 “20억루피(약 491억원)를 들여 5성급 호텔을 지어 선물로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도 북부 우타르칸드주의 관광명소인 데라둔에 아들의 이름을 따서 건립 중인 ‘아브히나브 인 & 호텔’을 선물로 주겠다고 말했다.
빈드라가 살고 있는 펀자브주 등이 잇따라 무려 2000만루피(약 4억 9000만원)에 달하는 금메달 포상금을 내놓았지만 부자 아버지가 내놓은 상금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 셈이다.
농산물 및 식품 가공 수출업으로 엄청난 재산을 모은 빈드라의 아버지는 아들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아들을 위해 국제경기에 사용되는 전자표적을 완벽하게 갖춘 개인 사격장을 마련해 주었고 매년 훈련비로만 2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jeunesse@seoul.co.kr
빈드라의 아버지인 아프지트 싱 빈드라는 금메달을 따낸 아들에게 “20억루피(약 491억원)를 들여 5성급 호텔을 지어 선물로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도 북부 우타르칸드주의 관광명소인 데라둔에 아들의 이름을 따서 건립 중인 ‘아브히나브 인 & 호텔’을 선물로 주겠다고 말했다.
빈드라가 살고 있는 펀자브주 등이 잇따라 무려 2000만루피(약 4억 9000만원)에 달하는 금메달 포상금을 내놓았지만 부자 아버지가 내놓은 상금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 셈이다.
농산물 및 식품 가공 수출업으로 엄청난 재산을 모은 빈드라의 아버지는 아들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아들을 위해 국제경기에 사용되는 전자표적을 완벽하게 갖춘 개인 사격장을 마련해 주었고 매년 훈련비로만 2억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jeunesse@seoul.co.kr
2008-08-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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