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즈 드러머 1세대인 최세진씨가 4일 오전 5시5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별세했다.77세.
1931년 충북 출생인 최씨는 1947년 가수 김정구 씨에 의해 발탁돼 프로 드러머로 데뷔했다.1950년대 박춘석 악단, 엄토미 악단, 미8군 쇼밴드를 거치며 연주활동을 펼쳤다.1976년 한국 재즈음악 동우회를 창립해 3년간 불우이웃돕기 자선 연주회를 열기도 했다.
지난해초 60년 재즈 인생을 돌아보며 첫 음반 ‘백 투 더 퓨처’를 발표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기우(76)씨와 1남 2녀가 있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032)327-4001.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1931년 충북 출생인 최씨는 1947년 가수 김정구 씨에 의해 발탁돼 프로 드러머로 데뷔했다.1950년대 박춘석 악단, 엄토미 악단, 미8군 쇼밴드를 거치며 연주활동을 펼쳤다.1976년 한국 재즈음악 동우회를 창립해 3년간 불우이웃돕기 자선 연주회를 열기도 했다.
지난해초 60년 재즈 인생을 돌아보며 첫 음반 ‘백 투 더 퓨처’를 발표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기우(76)씨와 1남 2녀가 있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032)327-4001.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8-07-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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