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두사 ‘외-’는 ‘하나만으로 돼 있다’는 뜻을 더한다.‘곬’은 한쪽으로 트인 길이다.‘곬’에 ‘외-’가 붙어 ‘외곬’이 됐다. 단 한 곳으로만 트인 길이란 의미로 ‘외통’과 같다. 한 가지 방법이나 방향이란 뜻도 가지고 있다. 이때는 주로 ‘외곬으로’의 형태로 쓰인다. 외골수(-骨髓)는 ‘오직 한 가지에만 매달리는 사람’을 가리킨다.
2008-06-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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