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꿩은 꺼병이이고, 어린 소는 송아지, 어린 말은 망아지, 어린 개는 강아지다. 이렇게 새나 짐승의 새끼들은 또 다른 이름을 가졌다. 솜병아리는 알에서 갓 깬 병아리, 쌀강아지는 털이 짧고 부드러운 강아지, 금승말은 그해에 태어난 말, 능소니는 곰의 새끼, 개호주는 호랑이의 새끼, 동부레기는 뿔이 날 만한 나이의 송아지, 부룩소는 작은 수소다.
2008-06-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의대 교수가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고백” 발칵…집단폭행 당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3/28/SSC_2026032810510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