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하중을 지탱하는 발과 다리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피로가 쌓이기 쉬운 부위다. 무릎관절을 접었다 펴면서 다리 근육을 서서히 이완시켜 보자.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근육에 쌓인 피로와 긴장이 풀릴 것이다. 다리의 피로를 푸는 스트레칭을 반복하면 수면을 취하고 난 뒤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 한발 위로 당기기
1. 두 다리를 뻗은 상태에서 척추를 세워 바르게 앉는다.
2. 한쪽 발을 같은 쪽 손으로 잡고 무릎과 가슴을 편 상태로 가슴 방향으로 당긴다.
# 무릎 꿇고 누워 상체 이완시키기
1. 무릎을 꿇고 정면을 바라보며 바르게 앉은 후 천천히 몸을 뒤로 눕힌다.
2. 누운 상태로 양손을 머리 위쪽으로 올려 깍지를 끼고 팔을 늘려준다.
# 양발 벌려 양손으로 다리 누르기
1.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워 양발을 모은 뒤 위로 뻗어준다.
2.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양손으로 발뒤꿈치를 눌러 바닥에 발끝을 붙인다.
FIA(국제피트니스협회) 회장
2008-06-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