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윗사람이 죽었을 때 이렇게 표현한다.‘죽었다’를 높여서 ‘돌아가셨다’고 한다.‘궂기다’는 ‘돌아가시다’와 비슷한 말이다.‘윗사람이 죽다’는 뜻을 완곡하게 표현한 말이다.‘궂긴 소식’이라고 하면 ‘누군가 돌아가신 소식’이 된다. 궂기다에는 ‘일에 장애가 생겨 잘되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다.‘하는 일마다 궂긴다.’
2008-05-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