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새달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의 총 선거인 수가 3780만 6093명이라고 23일 밝혔다.
선거인 수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 6.2%(220만 9596명) 증가했으며, 이 중 2005년 8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처음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19세 유권자 62만 3077명도 포함됐다.
지역별 선거인 수는 경기가 829만 2775명(21.9%)으로 가장 많고, 서울 807만 9708명(21.4%), 부산 284만 2211명(7.5%) 등의 순이다. 선거인 수가 가장 적은 곳은 41만 4001명(1.1%)인 제주이다. 성별로는 남성 1861만 6424명(49.2%), 여성 1918만 9669명(50.8%)이다. 245개 지역구의 평균 선거인 수는 15만 4311명이다. 이 중 최다 선거인수 지역은 서울 강남구갑으로 24만 3382명, 최소 선거인수 지역은 경북 영천시로 8만 5811명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03-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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