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비례대표 지역구탈락자 배제

민주 비례대표 지역구탈락자 배제

박창규 기자
입력 2008-03-22 00:00
수정 2008-03-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합민주당이 21일 비례대표 공천 심사에서 지역구 공천 탈락자는 전원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첫 비례대표추천위원회의가 끝난 직후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사람은 전원 심사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그는 “비례대표 신청자들을 우선 직능별로 분류해 1차로 추렸고 전·현직 의원들도 배제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함께 포함시켰다.”고 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전·현직 의원 무조건 배제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다.

금고 이상의 범죄 경력자들은 지역구 공천심사와 마찬가지로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비례대표추천위는 공천 심사에서 “영남 출신 인사를 우대한다.”는 원칙도 세운 걸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의 취약지역인 영남지역 인사들에게 가중치를 부여할 계획이다.”고 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03-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