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자립명사와 의존명사

[우리말 여행] 자립명사와 의존명사

입력 2008-03-14 00:00
수정 2008-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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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는 사실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낸다. 뒤에 조사가 붙기도, 앞에 꾸미는 말이 오기도 한다.‘저 노인은 가는 길을 안다.’‘저 이는 모른다.’ ‘노인’과 ‘이’는 모두 명사지만 다른 데가 있다.‘노인’은 앞의 ‘저’가 없어도 말이 된다.‘이’는 ‘저’가 없으면 안 된다.‘이’는 ‘저’에 의존한다. 노인은 자립명사, 이는 의존명사다.

2008-03-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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