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하오 부산(釜山)시내 대(大)동 부둣가에서 출항직전의 제주(濟州)행「아리랑」호 전송객들은 일제히 야릇한 기성을 질렀는데-.
까닭인즉 아리랑호 객실 환기구의 동그란 유리창에 근사한 여성의「히프」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채 비친때문. 알고보니 그곳은 숙녀용 화장실로 어떤 묘령의 아가씨가 급한 볼일 때문에 주저 앉았던 것.
[선데이서울 71년 5월 9일호 제4권 18호 통권 제 135호]
까닭인즉 아리랑호 객실 환기구의 동그란 유리창에 근사한 여성의「히프」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채 비친때문. 알고보니 그곳은 숙녀용 화장실로 어떤 묘령의 아가씨가 급한 볼일 때문에 주저 앉았던 것.
[선데이서울 71년 5월 9일호 제4권 18호 통권 제 135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