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낮은 급여의 비정규직’이라고 일컬은 두 딸이 억대 주식과 예금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문 후보의 큰딸(27)은 비정규직인 유치원 발레 교사로 일하다 해고됐고, 작은딸(23)은 외국계 은행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다 그만두고 대학교 4학년으로 복학했다.
지난 25일 대선후보 등록과 함께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문 후보의 재산내역에 따르면 두 딸은 주식 3억 9611만원, 예금 재산 1억 8905만원 등 모두 5억 8516만원의 재산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측 장유식 대변인은 “문 후보 부인이 주식 투자 과정에서 재산을 자녀 명의로 분산 관리하는 게 절세에 도움이 된다는 조언을 듣고 별 생각없이 따르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지난 25일 대선후보 등록과 함께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문 후보의 재산내역에 따르면 두 딸은 주식 3억 9611만원, 예금 재산 1억 8905만원 등 모두 5억 8516만원의 재산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측 장유식 대변인은 “문 후보 부인이 주식 투자 과정에서 재산을 자녀 명의로 분산 관리하는 게 절세에 도움이 된다는 조언을 듣고 별 생각없이 따르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7-11-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기혼자 불륜? 뭐 어때”…‘이 나라’ 국민 52% 속마음 들춰보니 아연실색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8/SSC_20260928063751_N2.jpg.webp)
![thumbnail - “할아버지 몸 맞아?”…‘90세 현역’ 보디빌더, 40년째 ‘이것’ 먹는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52250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