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출판인 홍석우
홍석우 탐구당 대표
탐구당 대표가 1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89세.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보성전문학교 상과를 졸업한 고인은 1945년 11월 서울에서 탐구당을 창업한 뒤 60년이 넘게 출판업에 몸담아 왔다. 은행원 출신이었던 그는 1950년 지리, 세계사, 영어, 공민 등 우리나라 최초의 문교부 검인정교과서를 발행하고 1952년에는 대한검인정교과서의 창립을 주도하는 등 초기 교과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특히 1964년부터 308종을 발행한 ‘탐구신서’는 대표적 문고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유족으로는 장남 홍영수(신경정신과의원 원장), 차남 장수(충북의대 교수)씨와 사위 오연상(중앙대 의대 교수)씨가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 8시30분.(02)3010-2292.
홍석우 탐구당 대표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보성전문학교 상과를 졸업한 고인은 1945년 11월 서울에서 탐구당을 창업한 뒤 60년이 넘게 출판업에 몸담아 왔다. 은행원 출신이었던 그는 1950년 지리, 세계사, 영어, 공민 등 우리나라 최초의 문교부 검인정교과서를 발행하고 1952년에는 대한검인정교과서의 창립을 주도하는 등 초기 교과서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특히 1964년부터 308종을 발행한 ‘탐구신서’는 대표적 문고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유족으로는 장남 홍영수(신경정신과의원 원장), 차남 장수(충북의대 교수)씨와 사위 오연상(중앙대 의대 교수)씨가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 8시30분.(02)3010-2292.
2007-11-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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