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응답자의 70% 정도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남북정상회담의 효과로 잠시 상승 기류를 타던 노 대통령의 지지도는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응답자 중 69.1%가 부정적 평가를 내렸고, 긍정적 평가를 내린 응답자의 비율은 27.0%에 불과했다.‘모름’이라고 답하거나 무응답자는 3.9%에 불과했다. 특히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일수록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 부정적인 게 눈에 띈다. 연령이 높거나 호남보다는 영남 유권자, 그리고 보수적 성향이 강한 유권자가 대체적으로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 능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결국 한나라당 지지도 증대의 중요 원인 중의 하나가 노무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해 주고 있는 셈이다.
정리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응답자 중 69.1%가 부정적 평가를 내렸고, 긍정적 평가를 내린 응답자의 비율은 27.0%에 불과했다.‘모름’이라고 답하거나 무응답자는 3.9%에 불과했다. 특히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일수록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 부정적인 게 눈에 띈다. 연령이 높거나 호남보다는 영남 유권자, 그리고 보수적 성향이 강한 유권자가 대체적으로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 능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결국 한나라당 지지도 증대의 중요 원인 중의 하나가 노무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해 주고 있는 셈이다.
정리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7-11-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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