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大邱) 경찰은 윤순혁씨(22·대구시 침산동 2구 228) 와 박윤식씨(21·대구시 침산동 1구 1637)를 즉결에 회부.
이들은 10일 밤 10시께 공장에서 일을 끝내고 귀가중인 이(李)모양(22) 등 3명의 앞길을 막고 시비를 건뒤 이양을 길바닥에 쓰러뜨리고 5분동안이나 이양의 등에 올라타『이랴! 낄낄』 말타는 기분을 내다가 순찰경관에 덜컥. 호말처럼 생기진 않았을텐데…
[선데이서울 71년 2월 28일호 제4권 8호 통권 제 125호]
이들은 10일 밤 10시께 공장에서 일을 끝내고 귀가중인 이(李)모양(22) 등 3명의 앞길을 막고 시비를 건뒤 이양을 길바닥에 쓰러뜨리고 5분동안이나 이양의 등에 올라타『이랴! 낄낄』 말타는 기분을 내다가 순찰경관에 덜컥. 호말처럼 생기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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