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5일 차기 정부의 남북정상회담 필요성에 대해 “한두 번 만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정성을 갖고 해야 한다.”며 “차기 정부에서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평화정착과 남북화해를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한다.”면서도 “이산가족, 납북자, 국군포로 등에 대한 논의가 아쉽다.”고 평가했다.
부산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7-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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