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산하 아토피피부염연구회는 최근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일상적인 관리 수칙을 새로 마련했다.
연구회측은 “이 준칙만 지켜도 아토피 환자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피부는 늘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적절한 온·습도의 환경을 만든다. ▲면 소재의 옷을 입고, 손톱은 항상 짧게 깎아준다.
▲원인을 추정하지 말고 진단을 통해 확실한 원인 물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수유가 중요하다. 이유식은 생후 6개월 이후에 시작한다.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다. ▲전문의의 진료와 처방에 따른 약물요법은 아토피 치료에 필수적이다. ▲심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실내온도 변화는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를 거친다.
▲아토피의 바른 치료와 예방은 소아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도 예방해 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연구회측은 “이 준칙만 지켜도 아토피 환자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피부는 늘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적절한 온·습도의 환경을 만든다. ▲면 소재의 옷을 입고, 손톱은 항상 짧게 깎아준다.
▲원인을 추정하지 말고 진단을 통해 확실한 원인 물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수유가 중요하다. 이유식은 생후 6개월 이후에 시작한다.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다. ▲전문의의 진료와 처방에 따른 약물요법은 아토피 치료에 필수적이다. ▲심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실내온도 변화는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를 거친다.
▲아토피의 바른 치료와 예방은 소아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도 예방해 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7-10-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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