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TV 하이라이트]

[26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7-09-22 00:00
수정 2007-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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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개성공단이 발족했을 때 ‘평화의 인큐베이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로부터 3년 만인 올해, 개성공단은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다음주에 2차 남북정상회담을 갖게 되면 개성공단은 민족의 성장동력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게 된다. 김기문 개성공단 기업협의회 회장과 개성공단의 앞날을 들어본다.

●‘다큐 여자’-살 맛 나는 춘자씨(EBS 오후 7시45분) 강원도 횡성에 유명한 해장국집이 있다. 이 집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주인 송춘자(54)씨의 때문이다. 맛은 물론이며 강원도 일대 음식점에서 ‘서비스 왕’이 될 정도로 그녀의 해장국 사랑은 남다르다. 시어머니의 해장국 비법을 전수 받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이 같은 경지에 이르렀다.

●추석특집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SBS 오전 9시30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가수부문 방송인상을 수상한 장윤정. 경쟁자인 가수 비를 제치고 수상한 소감을 들어본다. 또 연예계의 후배 신지에게 2만원을 뺏긴 사연과 함께 가수 신지가 말하는 ‘장윤정은 이런 언니다!’를 함께 전한다.SBS ‘장윤정 쇼’ 연습 현장도 찾아간다.

●사생결단(MBC 밤 12시45분) 경찰의 끄나풀 노릇을 하면서 한탕을 꿈꾸는 마약 중간 판매상과 자신의 목표를 위해 마약관련 전과자를 잔인하게 이용하는 악질 형사의 대결을 그린 영화. 잘 나가는 마약 중간 판매상 이상도는 마약계 거물 장철을 잡겠다는 일념에 사로잡힌 도 형사에게 약점을 잡히면서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한가위 특집 ‘글로벌 카메라’(KBS2 오후 5시30분) 해외동포들의 생활밀착형 동영상. 미국 클리블랜드에 사는 이한영씨는 실물보다 더 실물같은 패널 인형으로 과속을 방지해 교통사고를 줄인 사례를 소개한다. 독일 벨레펠트의 유학생 신영호씨는 독일에서 십수년동안 생활한 동포 아주머니의 쓰레기 분리수거법을 보여준다.

김정환 서울시의원 “분리해서 버리라더니… 재활용 가로쓰레기통 속에도 종량제봉투”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이 지난 3일 개최된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가로쓰레기통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설치 증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가로쓰레기의 혼합배출 문제와 환경공무관의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매년 가로쓰레기통을 늘리겠다고 공언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신규 설치와 철거가 반복되면서 정책의 체감 효과가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6년 9월 말 기준 시내 가로쓰레기통은 총 7142개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448개가 설치되었으나 같은 기간 376개가 철거되어 실제 증가 폭은 크지 않았다. 특히 설치 실적 중 291개는 노후 시설 등을 철거한 뒤 교체한 물량이어서, 겉으로 드러난 수치만으로는 순수 확충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가로쓰레기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고 하지만, 설치 실적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철거 사유와 실제 증가 규모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단순히 쓰레기통 수를 늘리는 정책에서 벗어나 설치 이후의 유지관리와 운영 효율성까지 고려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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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가창오리 7년간의 기록’(KBS1 오후 10시) 수십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시베리아에서 한반도까지 대이동을 펼친다. 한국을 찾아 군무를 펼치는 한 무리의 가창오리가 전 세계 개체수의 대부분일만큼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가창오리. 이들의 생태를 7년에 걸쳐 카메라에 담았다. 가창오리 생태의 비밀을 밝힌다.
2007-09-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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