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학회(회장 이삼형 한양대 교수)는 ‘9월의 독서인’으로 정조대왕(1752∼1800)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조대왕이 재위 기간 수천권의 책을 편찬하도록 지원했으며, 어릴 때부터 ‘독서기’에 자신이 읽은 책과 그 감상을 적어 성찰의 계기로 활용하는 독서 습관을 가졌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2007-09-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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